블랙카본 퇴치 ‘스토브’ 를 활용한 저소득층 취사설비 개선

세계 인구의 50%인 약 30억

아시아 인구의 30%인 약 19억 명이 취사용 연료로 나무땔감 사용

전기를 사용하지 못하는 인구보다 3배 많은 수

출처 : 2015 아시아개발은행 발표 자료 –

2014년 WTO의 발표에 의하면 세계 인구의 430만명, 동남아시아 인구의 169만명이 매해 나무땔감 사용으로 인한 실내공기 오염으로 사망한다고 합니다. 나무땔감을 태울 때 불완전연소로 발생하는 실내공기오염물질 블랙카본은 여성과 아이들의 호흡기질환을 유발하며 지구온난화 및 기후변화를 가속시키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기후변화센터는 블랙카본으로부터 안전하고 쾌적한 취사시설을 제공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기후변화 완화를 위해 스토브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블랙카본이란?

석탄, 석유, 나무 등과 같이 탄소를 포함한 연료가 불완전 연소할 때 나오는 그을음입니다.

대기 중에서 열을 흡수하고 지구가 태양빛을 반사하는 정도를 줄여 지구온난화에 영향을 주는 물질로, 인체로 흡수됐을 때, 각종 만성 호흡기 및 폐질환 유발합니다.

항목 클린스토브
(Bio-digester)
쿡스토브
(Cook-stove)
구성
스토브 – 바이오가스저장고 (벽돌돔)
– 클린스토브 2개, 램프 1개
– 연결 파이프 등 (1가구 당 1개 패키지 설비일체)
– 쿡스토브 1개 (완제품)
주연료 가축의 분뇨, 음식물쓰레기 등 유기폐기물에서 나오는 바이오가스 나무땔감, 숯, 바이오매스
타겟 지방 농사짓는 영세가구 도시, 지방 관계 없음
사업지역 캄보디아 캄퐁스푸주 및 칸달주 134가구에 보급 (2015년~현재) 네팔 도라카지역 줄, 남두 2개 마을 (2017년)
향후계획 – 캄보디아 공항, 학교 등 주요시설에태양광 패널 설치 예정
– 인도, 네팔 등 사업지역 확대 예정
향후 미얀마, 스리랑카, 캄보디아 등 확대예정
현장사진

클린스토브 사업은 UNFCCC에 CDM(Clean Development Mechanism)으로 등록된 사업입니다.
기후변화센터는 한국에서 최초로 Global Alliance for Clean Cookstoves 의 공식등록기관으로 지정되었습니다.

클린스토브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에 기여합니다.

기후변화센터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 캄보디아 중앙정부 NBP(National Biodigester Program), FA(Forestry Administration)와 함께 캄보디아 캄퐁스프주, 칸달주 134가구에 바이오가스 저장고, 클린스토브, 램프 패키지 설치를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네팔 돌라카 지역에 클린스토브를 보급하고 있습니다.

기후변화센터는 캄보디아, 네팔의 공항, 학교 등 주요 시설에 태양광 패널, LED 전구 등을 설치하여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지역맞춤형 탄소절감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스토브사업은 지속가능한 발전목표 SDGs(Sustainable Development Goal)의 17개 목표 가운데 3번 보건및 웰빙증진, 7번 에너지접근 보장, 13번 기후변화 대응 목표 달성에 직접적으로 연결되며 장기적으로 식수, 교육, 보건, 의료, 위생, 농업개발 목표 달성에 기여하는 사업입니다.